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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라북도가 럼피스킨병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소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합니다.
이번 일제 접종은 오늘(30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5일 동안, 한우와 육우, 젖소 등 49만여 마리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이를 위해 시·군 지자체 수의사 등 200여 명의 접종반이 확대 편성됐습니다.
도내에선 지난 24일 부안군의 한우 농가에서 처음으로 럼피스킨 양성 판정이 나와, 소 142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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