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시스템 개편 작업으로 복지 민원 처리가 내일 오후부터 중단됩니다.
전주시는 사회복지 급여 대상자의 자격과 이력에 관한 정보를 관리하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행복e음'이 내일 오후 6시부터 19일 오전 9시까지 일시 중단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동주민센터와 '정부24', 무인민원발급기 등에서 복지 민원을 처리할 수 없게 돼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와 한부모가족 증명서의 경우 발급이 불가능해진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기초연금 수급자 확인서와 의료급여 증명서, 장애인증명서 등은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전주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5개 동 주민센터에 관련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사전 준비와 개편 후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