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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동네 서점에서 신간 서적을 빌려주는 '희망도서 바로 대출제'가 군산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바로 대출 서비스를 이용한 시민은 6만 4천 명이고, 이용도시는 7만 3천 권에 이릅니다.
'희망도서 바로 대출제'는 읽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없으면 서점에서 빌려 2주간 이용한 뒤 반납하고, 반납된 책은 도서관이 구입해 장서로 등록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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