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정부가 10억 원을 지원하는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에 전북의 학교는 참여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부는 최근 공립고에 자사고·특목고 수준의 교육과정 자율권을 부여하는 자율형 공립고 2.0 대상 학교 선정에 나서 전남 나주고 등 전국 9개 시·도 40개 학교를 확정했습니다.
신청 학교가 전부 선정되고, 선정 학교에 매년 2억 원씩 5년간 지원되는 이번 사업에 도내에서 지원한 학교가 없었던 것은 교육과정 자율화와 교장공모제 등 학교구성원의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자치도교육청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