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자료사진]
커피전문점 스타벅스의 국내 매장이 1천 900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3일) 스타벅스 코리아 누리집에 따르면, 이날 기준 전국 매장은 1901개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말 스타벅스 매장은 1천 893개로 세계에서 미국, 중국, 일본에 이어 네 번째로 많았는데 두 달 만에 8개가 늘었습니다.
스타벅스 매장은 1999년 이화여대 앞에 1호점을 시작으로 2016년에 1천 개 까지 늘었습니다.
코로나19 기간인 2020년에 1천 500개를 넘어서며 매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왔습니다.
스타벅스 매장은 수도권에 집중돼있습니다.
전체 매장 중 60%인 1천 145개는 수도권에 몰려 있는데, 특히 서울의 매장 수가 610개로 전체의 32%에 이릅니다.
서울 다음으로 스타벅스 매장이 많은 도시는 부산으로 140개가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대구 89개, 인천 76개, 대전 65개, 광주 63개 등 순입니다.
도별로 보면, 경기 459개, 경남 75개, 경북 60개, 충남 47개 순입니다.
전북에는 37개가 들어서 있고, 이 가운데 23개는 전주에 몰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