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유급 위기에 놓인 의대생을 위해 대학들이 개강 강행하거나, 개강을 재차 연기하는 조치에 나섰습니다.
전북대 의대는 정부의 의대 증원안에 반발해 의대생들이 잇달아 휴학 의사를 밝힘에 따라 지난달부터 5주간 휴강을 이어왔지만, 내일(8일)부터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한 정상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반면 지난 3월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개강을 미뤄왔던 원광대학교의 경우 당초 8일로 예정한 의대 개강을 한 주 더 연기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