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제22대 총선에서 전북에서 40%가 넘는 정당득표율을 거둔 조국혁신당이 총선 후 첫 행선지로 전주를 찾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 당선인 12명과 함께 다음 주 월요일부터 1박 2일 동안 전주와 광주 등을 찾아 지지와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검찰독재 조기종식 등 공약 실천에 대한 다짐도 밝힐 예정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조국혁신당은 전북에서 45.53%의 정당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며 37.63%를 얻은 더불어민주연합에 앞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