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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고창·부안, 정부와 새농촌 협약 체결
2024-04-26 1759
이창익기자
  leeci3102@hanmail.net

사진출처 : 남원시

남원시와 부안, 고창군이 정부와 새로운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정주여건 개선을 시작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살고 일하고 쉬고 싶은 농촌 조성을 위해 남원과 부안, 고창 등 전국 22개 시군과 농촌협약을 맺고 농촌공간 재구조화와 정주여건 개선에 향후 5년간 각각 3백억 원의 국비를 지원합니다.


고창군은 이를 계기로 치유문화산업 활성화에 나서고 부안군은 청년 귀농귀촌 거점조성, 남원시는 생활서비스 공급체계를 개선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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