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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귀농인들은 농지가 많고 집값 낮은 곳을 선호하지만 타 시도에 비해 전북은 선호지역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협의 지난 2022년 귀농 선호지역 분석에 따르면 전북의 귀농 인구는 천 237명으로 1위인 경북 2천 579명과 전남, 충남, 경남에 이은 5번째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는 귀농인이 지역 선택에 큰 영향을 끼치는 기준으로 농업경영체 수와 재배면적, 주택가격, 유통, 의료시설 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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