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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올해 전북 서해안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첫 검출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23일 서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제3급 법정감염병인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며 지난해보다 검출 시기가 2주 가량 빨라졌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균은 해산물을 덜 익혀 먹을 경우 감염되는데 평균 12~72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과 오한,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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