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6 ℃
사진출처 : 시청자 임성수 씨 제공
쓰레기를 소각하다 옮겨 붙은 불로 일대가 검은 연기에 뒤덮이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19일) 오후 4시쯤 군산 선유도의 산 인근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른다는 30여 건의 119 신고가 접수돼 출동한 소방 당국이 3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은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이 옆에 있던 스티로폼과 그물에 옮겨 붙으면서 검은 연기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1.'20대 여성' 탈전북 가속화.. 2050년에 청년 '반토막'
2.희비 엇갈린 기본소득, 농촌 활력 마중물 될까
3.전북 찾은 민주당 지도부.. "3중 소외 해소 약속은?"
4.마지막 해보려 '북적'..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이 온다
5.현직 경찰관 동료 성추행 의혹.. 전보 조치 후 수사 중
6.야간 근무 서던 70대 노인 숨져
7.남원시 노조 "비리 연루 공무원 승진..최 시장 심판해야"
1."전기 있는 곳에 기업 와야".. 용인 반도체 이전 서명운동
2.우편물·카드 배송 전화에 속아 221억 피해.. 사칭형 피싱 기승
3.조국혁신당, 이혜훈 장관 후보자 지명 즉각 철회해야
4.올해도 찾아온 '전주 얼굴없는 천사'.. 9천여만 원 놓고 가
5.조국당·노동·시민계 "이혜훈 지명 철회해야"
6.윤준병 "이혜훈 발탁은 국정 원칙 파기"
7.[영상] 주행 중 전기차 화재.. 배터리 재발화 없이 진화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12월 31일
2.[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12월 28일
3.혼불문학 콘서트
4.[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12월 28일
5.전북희망나눔재단 정영택 이사장
6.[당신의 TV] 전주MBC 2025년 12월 27일
7.물결이 빚은 겨울, 평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