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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지난 16일 제지 공장에서 숨진 19세 노동자의 사망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이 진상규명과 공개 사과를 재차 요구했습니다.
유가족과 노동단체는 오늘(25일) 전주페이퍼 전주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가 공식 사과하고 책임있는 자세로 진상조사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공장 앞에 고인의 분향소를 마련해 추모하는 한편, 진상 규명이 마무리될 때까지 자리를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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