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부안군 가력선착장이 해양수산부가 추진한 국가어항 신규지정 예비 대상항으로 선정됐습니다.
김제지평선축제 기간 각종 부스를 운영할 참여업체를 모집합니다.
우리 지역소식 임홍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안]
부안군은 가력선착장의 국가어항 신규 지정을 받기 위헤 위판장 같은 어항기능시설의 민자유치를 확정짓고 기본시설과 편의시설 등을 확충하는 사업계획을 해수부에 제출했습니다.
여기에는 해양관광.레저.신산업 육성을 위해 새만금과 가력선착장을 융복합 거점으로 삼아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안이 포함됐습니다.
가력선착장이 예비 대상 항으로 선정되면서 그동안 어업 활동에 어려움이 컸던 어민들을 위해 어업 환경을 개선하고 수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상일 / 부안군 해양수산과 해양시설팀장]
"부안군 가력선착장이 국가어항 예비대상항으로 선정되어 해양수산 분야의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됩니다."
[김제]
김제시가 오는 10월 2일에 개막하는 제26회 지평선축제 기간 행사장 부스를 운영할 참여업체를 모집합니다.
모집 부문은 푸드트럭과 체험프로그램 및 플리마켓, 마중거리 판매부스,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등 4개입니다.
각 부스에서는 김제 특산품을 주재료로 사용한 음식을 만 원 이하로 판매해야 하고 농경문화를 반영한 체험 활동을 이끌어야 합니다.
[순창]
순창군과 조선대학교가 '농촌사랑 동행순창' 협약을 체결하고 도농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교직원 연수나 워크숍을 개최할 경우 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순창투어에 적극 참여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로 했습니다.
[장수]
2024 장수 귀농귀촌인 한마음대회가 의암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렸습니다.
1,2,3부로 나눠 진행된 대회는 레크레이션과 공연, 토크쇼 등의 코너가 마련돼 귀농귀촌인들이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이해의 폭을 넓히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MBC뉴스 임홍진입니다.
영상편집:정진우
영상제공:부안군(유성준), 김제시(전병일), 순창군(김종구), 장수군(최민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