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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건설노조 간부의 조합비 횡령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은 민주노총 건설노동조합의 한 지회장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회장은 조합원 330여 명이 매달 5만원씩 납부하는 조합비의 일부를 사적으로 유용하고, 무료로 제공되는 민주노총 조끼와 모자 500여 개를 조합원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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