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사퇴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 대표는 오늘(15일) 오후 4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엽니다.
한 대표는 회견에서 당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한 대표는 어제(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따른 당내 사퇴 요구에 대해 "직무를 수행할 것"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나 선출직 최고위원 5명이 모두 사퇴한 상황에서 당 대표직을 계속 수행하는 게 어려워졌습니다.
국민의힘 당헌에 따르면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4명 이상이 사퇴하면 최고위원회는 자동으로 해산되고 비상대책위원회가 들어서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