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전북경찰청 9지구대
오늘(15일) 오후 12시 반쯤 장수군 장계면 소재 대전통영고속도로에서 40대 승용차 운전자가 8.5톤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뒷자리에 타고 있던, 운전자의 자녀인 8살 A군이 숨졌고 12살 B군도 발목에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나머지 운전자 등은 큰 부상을 피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기름이 떨어져 갓길에 정차된 화물차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졸음 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