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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아침 식사 제공 사업이 올해는 더 확대됩니다.
전북교육청은 아침 식사를 못한 학생들을 위해 간편식을 제공하는 아침결식 개선 사업을 지난해보다 50% 가까이 확대해 22개 중학교 학생 2,000여 명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시범 사업의 경우 만족도가 90%가 넘는 것으로 집계된 바 있는데, 올해는 지원 단가도 1인당 4,000원으로 33% 가량 인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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