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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일부 전북도의원의 수십억대 사업청탁 의혹과 관련해 공무원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북자치도공무원노조는 성명을 통해, 도의원의 지위를 앞세워 특정업체의 이권을 대변하는 행위를 민원으로 포장해 공무원에게 압력을 넣는 행위 자체가 부정청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해당 도의원들을 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할 것을 촉구하고, 도를 넘는 의원들의 행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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