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7월 30일](/uploads/contents/2025/08/d2a88a0e682fed04e18c1eeddd98fd24.png)
![[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7월 30일](/uploads/contents/2025/08/d2a88a0e682fed04e18c1eeddd98fd24.png)
[MBC 자료사진]
'전북형 핵 방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남세규 전 국방과학연구소 소장은 오늘(21일) 전북도청에서 '백년포럼' 강연자로 나서, 전북이 북한 공습에 상대적으로 안전하지만 북핵 미사일이 50발 이상 날아올 경우 3분 이내 대피를 목표로 한 방호 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인 남 전 소장은, '핵 조기경보 대피앱'과 방사능센서와 드론 등을 전북형 핵 방호 인프라의 예시로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