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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오전 11시 15분쯤 김제 성덕면의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나 현재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보관 중이던 플라스틱과 나무 재질 깔판(팔레트)이 타면서 일대에 검은 연기가 확산됐고 김제시는 긴급 재난 문자를 발생해 주민 대피와 차량 우회를 당부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이며, 소방 당국은 장비 41대와 114명의 인력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습니다.
영상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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