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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군산항을 거치는 특송화물 처리 물량이 매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최근 전자상거래 활성화와 해상 특송화물 통관장 운영 등에 힘입어 중국에서 군산항으로 들어오는 특송화물 처리건수가 지난해 약 700만 건으로, 재작년 160만 건보다 약 33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이 같은 처리 실적으로 180억 원이 넘는 경제효과가 기대된다며, 올해 관리 인력과 시설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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