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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자료사진]
전북 지역은 지난해 혼인과 이혼 건수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전북지역 지난해 혼인 건수는 6,388건으로 전년도보다 16.5%인 905건이 늘었고 증가율도 17개 시·도 가운데 대전과 서울 다음으로 높았습니다.
도내 평균 초혼 연령은 남성이 33.9세, 여성은 31.2세로 나타났습니다.
또 도내 이혼 역시 지난해 3,453건으로 1년 전보다 1%인 33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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