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0 ℃
[전주MBC 자료사진]
돌봄 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귀가 지원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투입됩니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4월부터 연말까지 전주에 40명, 군산과 익산에 각각 20명의 자원봉사자를 투입해 학생을 집 근처 안전한 곳까지 동행하는 늘봄지킴이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4월까지 수요 조사를 거쳐 희망학교를 선정할 계획으로,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을 통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1.폭염·멸종 등 기후재난 밀어닥치는데, ‘사라진 기후 의제’
2.대선 앞둔 전북 정치권, 막바지 주말 유세 총력
3.황교안, 대선 후보 사퇴.. "김문수 돕겠다"
4.전주서 선거 벽보 훼손 신고.. 경찰, 용의자 추적 중
5.고용노동부 "온열질환 산재자 중 건설업 종사자 49.2%"
6.전주시, 자연취락지구·경관지구 규제 완화
7.국힘 "'리박스쿨', 김문수·국힘과 관련 없다"
1.전북 사전투표 '새 역사'.. "순창군이 전국 1등"
2.정읍 '구절초 짚와이어' 개장.."자연과 스릴을 동시에"
3.교통사고로 숨지는 보행자 증가..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반적으로 감소세
4.순창군, 어린이 모발 니코틴 무료 검사 실시
5.전북, 구조동물 입양 27%, 전국 평균보다 높아
6.익산시, 기초보장 중단 가구 최장 3년간 관리
7.[인문클래스M] 흙 속에 담긴 지역 이야기 Ⅱ '익산 왕궁리 유적'
1.보물 품은 언덕, 평창
2.[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5월 29일
3.[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5월 28일
4.[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5월 25일
5.+ 비절개 모발이식과 멀티식모기에 의한 고밀도 대량 모발이식
6.[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5월 25일
7.직장갑질 119대표 윤지영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