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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3분쯤 무주 적상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헬기 3대와 진화인력 87명 등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인근 요양원 환자 26명이 인근 기관으로 대피했으며, 화재 현장에는 초속 2m의 서풍이 불고 있습니다.
무주에서는 지난달 26일 부남면에서 산불이 나 산림 20헥타르를 태우고 다음날 진화됐습니다.
영상출처 : 전북자치도 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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