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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북 농어촌 학교 기숙사들이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정기 전북자치도의원에 따르면, 도내에서 소멸 위기인 농어촌 학교 기숙사 11곳의 수용 가능 학생 정원은 7,400여 명이지만, 1,800여 명이 미달인 상태입니다.
김 의원은, 현재 기숙사 방과 후 프로그램의 질이 떨어지고 학생 한 명당 월평균 20만 원이 들어가는 기숙사비도 가계 형편에 따라 부담이라며, 지원 확대가 절실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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