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전북 등 지역 대학들의 규제 특례 확대로 원광대와 원광보건대 통합에 속도가 붙게 됐습니다.
교육부는 규제를 최대 6년 간 면제하는 고등교육 혁신 특화 지역에 전북 등 4개 지역을 신규 지정하고, 원광보건대와 통합 추진 중인 원광대를 포함해 목포대 등 3개 대학에 전문학사 학위 수여를 허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원광대의 경우 대학 통합시 산학협력단 잔여 재산의 승계도 허용되는 등 글로컬 대학의 혁신을 돕는다는 취지로 모두 8개 종류의 특례가 12개 시도 대학에 적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