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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북자치도가 바이오 소부장과 디지털 헬스케어, 첨단재생의료 3대 핵심 바이오산업을 집중육성합니다.
자치도는 암과 당뇨, 치매, 퇴행성질환 등 항노화 바이오분야를 핵심 목표로 삼아 오는 29년까지 관련기업 150개사를 유치하고 천여 명의 인력양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도는 또 체계적인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내년부터 오는 30년까지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글로벌 협력체계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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