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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국제공항 항공수요 충분
2018-04-10 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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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숙원사업중 하나인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항공수요가 충분한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인데 남은건 얼마나 빨리 공사기간을 줄이는가 입니다. 박연선 기잡니다. 

 

미 공군기지의 활주로를 

빌려쓰는 군산공항, 


국내선 전용인 군산공항을 대체할 

국제공항은 도민들의 오랜 숙원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새만금국제공항 필요성을 

가늠할 첫 관문인 항공수요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국내선과 국제선을 합해 

2025년 67만 명, 2055년 132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 

"(항공수요 등) 경제성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가지 종합적으로 분석해보고, 향후 절차를 진행할지 말지를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고" 


사실 이번 결과는 전라북도가 자체조사한 2030년 402만 명에 비하면 4분의 1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무안국제공항의 지난해 이용객이 

30만 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새만금공항 수요는 그마나 청신호라는 분석입니다. 


새만금국제공항은 2년 전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 계획'에 반영돼 지난해 항공수요 조사가 착수됐습니다. 


다음 단계인 타당성 조사를 비롯해 

공항 건설을 확정짓기 까지는 아직 절차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정부를 설득해 

세계 잼버리가 열리는 2023년까지 

최대한 절차를 서두른다는 계획입니다. 


최재용 도 기획관 

""기간이 6-7년은 넘어갑니다. 최소한 어떤 비행기의 운영이 가능한, 그런 공간을 1단계로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국토부는 새만금국제공항의 최적지로 현 군산공항 서쪽 180만 평의 공항 예정 부지를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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