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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잡음 잇따라
2018-04-11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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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민주당 경선에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압도적 지지율에 취한 오만함에 기본적인 룰마저 저버렸다는 비판이 거셉니다.

김한광 기잡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익산시장 경선을 무려 6배수로 정했습니다. 


지원자 6명 모두를 경선에 붙여 

후보를 선출하겠다는 겁니다. 


부안군수는 

4배수 경선지역으로 결정됐습니다. 


경선 참여 신청자들은 

2-3배수 컷오프라는 당초 기본 '룰' 위반이라며 

경선 불참까지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후보를 압축해야 하는 면접과정이 

오히려 면죄부만 주는 

형식적인 절차 아니었냐는 비판도 제기됩니다.


장수나 순창 등에서처럼 

실정법 위반으로 수사를 받는 후보조차도 

걸러지지 않고 있습니다. 


정책과 인물 검증 장치가 없다 보니 

정치 신인의 등장은 기대하기 힘들게 됐고 

지역위원장들은 제 사람 챙기기로 

가장 공정해야 할 경선판을 흔들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당내 경선 후보 이탈을 막는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변명할 뿐, 

그 어디에서도 유권자 배려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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