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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토론회 없는 민주당 경선
2018-04-11 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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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0분 면접으로 후보를 판단하는가 하면, 

정책 제시나 토론도 없었다고 합니다. 

유룡 기잡니다. 

 


 

민주당 공천을 신청한 김제시장 예비후보 

5명이 합동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단 한번의 정책발표회 없이 인기투표 식의 

여론조사 경선을 진행해 정치 신인은 들러리에

불과한 것 아니냐는 주장입니다. 


 

토론회도 없고 



 

절차적 정당성 없어 


몰아치기 일정에 부실한 면접과 

정책토론 없는 경선이 비리 의혹을 받는 기성 

정치인 봐주기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지역위원장 입김에 좌우되는 경선... 


민주당에서는 농촌 시군이나 전주같은 

대도시 할 것없이 후보자들의 정책 제시나 

토론회도 없이 사실상 여론조사만으로 경선이 진행됩니다. 


하지만 이웃 광주의 경우 11일 동안 

후보당 1시간의 심층면접을 진행한 뒤 단체장은 

토론회에서 검증을 받도록 해 차이가 큽니다. 


 

단체장은 토론회 개최 


민주당 도당은 남북정상회담 전에 끝내라는 

중앙당 요구 때문이라고 해명하지만 경선일정은 도당의 고유 권한이어서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민주주의의 축제이자 공론의 장이 되야 

할 민주당 경선, 하지만 제 역할을 다하고 

있냐는 의문의 목소리만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유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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