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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소방
오늘(9일) 오후 1시 45분쯤 군산 미룡동의 군산대학교 기숙사에서 불이 났지만, 화재 경보를 들은 기숙사 관리인이 소화기로 불을 껐습니다.
해당 기숙사는 6층짜리 여학생 숙소로, 건물에 있던 10여 명이 대피했지만, 별다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은 충전중이던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돼 침대 일부를 태운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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