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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 후보 전과 논란
2018-04-17 731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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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3명 가운데 1명 이상이 전과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선관위에 등록한 도내 단체장 예비후보는 

81명으로 이 가운데 37%인 30명이 

전과 이력을 신고했는데 

순창과 고창은 등록 후보 모두 전과자였고 

많게는 5건의 전과를 가진 후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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