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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등교를 위해 초등학교 주변에
통학로가 설치됩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14억원의 예산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인데도 불구하고
보행로가 없는 57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보행 통학로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주변에 보행로가 없는 초등학교는
도내에만 161곳으로 전체의 38.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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