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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흉기 난동, 40대 치위생사 다쳐
2018-04-22 349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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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생사인 40대 여성이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쯤, 전주시 효자동의 

한 치과 앞에서 치위생사 45살 A씨가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가슴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상처가 깊지 않아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밝히고 CCTV 등을 확보해 

50대 남성으로 보이는 용의자를 추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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