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0 ℃
치위생사인 40대 여성이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쯤, 전주시 효자동의
한 치과 앞에서 치위생사 45살 A씨가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가슴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상처가 깊지 않아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밝히고 CCTV 등을 확보해
50대 남성으로 보이는 용의자를 추적중입니다.
1."고령자만 전북으로 회귀".. 지자체 부담도 커져
2.고1 전국학력평가 4년 만에 부활
3.'유지냐 교체냐'..'군산·김제·부안 갑' 선거운동 개시
4."정권 심판" 대 "지역 일꾼"..전주시 갑 공약은?
5.4.10 총선 선거전 개막.. 전북 표심 공략 시동
6.제주 감귤농장서 새 200여 마리 집단폐사.."농약 주입 피의자 특정"
7.전주을 강성희·정운천, "이성윤 토론회 나와야"
1."학문의 자유, 헌법 침해"..국립대 교수가 총장 고발
2.밀실 논란 '의대 배정위'..정부, 정보 공개 거부
3.조국혁신당 '파란불꽃펀드' 54분만에 200억 원 모금
4."건설사 배불리기가 목적?".. 군산시 꼼수 의혹
5.전북대, 글로컬 대학 핵심 혁신 과제 성공 위한 컨설팅단 구성
6."특성화고 키워.. 치즈산업 생태계 조성"
7.대장동 재판 출석한 이재명 "나 없어도 재판 지장 없다"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03월 27일
2.[전국시대] 2024년 03월 25일
3.[더체크] 전주MBC2024년 03월 24일
4.위암
5.[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03월 24일
6.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7.제22대 국회원선 선거 후보자 토론회 - 전주시을 선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