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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ARS투표 절차적 하자 시정 없어
2018-04-22 746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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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경선 ARS업체를 공모하지 않은 

절차적 하자에 대한 시정조치를 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익산과 남원, 부안의 단체장 후보들은 

민주당이 후보 기탁금으로 경선을 치르면서 

ARS투표 업체를 공개적으로 선정하지 않아 

절차적 하자와 신뢰성에 문제를 야기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주 이미 경선시행세칙을 

준수하지 않은 문제점을 인정했는데, 

이후 아무런 시정 조치를 취하지 않고 

당 내부의 일이라며 구체적인 해명도 없어 

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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