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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웅, 전주시 수의계약 특혜 의혹 제기
2018-04-23 632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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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웅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열어 

전주시가 군산의 모 업체와 

지난 4년 간 95억 원에 이르는 물품을 

수의계약 했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대해 전주시는 지역업체 살리기 차원에서 법 규정에 맞춰 성능 인증을 받은 

제조 업체를 선정했다며 

전혀 문제될 게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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