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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 공천 마무리, 선거전 본격화
2018-05-10 518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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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단체장 경선이 마무리되면서 

도내 시장.군수 대진표도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각 시군에서 어떤 후보들이 나서는지 

유룡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전주시장 후보는 민주당 김승수, 

민주평화당이 이현웅.엄윤상 경선, 

정의당 오형수 3자 대결구돕니다. 


군산시장 후보는 민주당 강임준, 

한국당 이근열, 민주평화당 박종서, 

바른미래당 진희완, 한반도미래당 윤정환, 

무소속 서동석, 조남종 등 7명입니다. 


익산시장에는 민주당 김영배, 

민주평화당은 정헌율 현 시장이 출마합니다. 


정읍시장 호보는 민주당 이학수, 

민주평화당 정도진, 정의당 한병옥, 

무소속 강광, 김용채 등 5명입니다. 


남원시장에는 민주당 이환주, 

민주평화당 강동원, 무소속 박용섭 후보가 

맞붙습니다. 


김제시장은 민주당 박준배, 

민주평화당 정성주, 무소속 장을규 

예비후보가 등록했습니다. 


완주군수에는 민주당 박성일, 

민주평화당 박재완 후보/진안군수는 

민주당 이항로 무소속 박수우 후보/ 

무주군수는 민주당 백경태 무소속 황인홍 

후보가 맞대결합니다. 


장수군수는 민주당 장영수, 무소속 김창수, 배한진, 이영숙 후보/ 임실군수는 민주당 

전상두, 무소속 김학관, 박기봉, 심민 후보로 

여당과 무소속의 대결구도입니다. 


고창군수 후보는 민주당 박우정, 

민주평화당 유기상/ 부안군수는 민주당 권익현, 민주평화당 김상곤, 바른미래당 김경민, 

무소속 김종규, 조병옥 후봅니다. 


민주당이 14개 시.군에 모두 후보를 낸 반면 

민주평화당 10곳, 바른미래당은 2곳에 그쳤고

무소속은 9개 선거구에 16명이 출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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