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단체장 경선이 마무리되면서
도내 시장.군수 대진표도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각 시군에서 어떤 후보들이 나서는지
유룡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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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장 후보는 민주당 김승수,
민주평화당이 이현웅.엄윤상 경선,
정의당 오형수 3자 대결구돕니다.
군산시장 후보는 민주당 강임준,
한국당 이근열, 민주평화당 박종서,
바른미래당 진희완, 한반도미래당 윤정환,
무소속 서동석, 조남종 등 7명입니다.
익산시장에는 민주당 김영배,
민주평화당은 정헌율 현 시장이 출마합니다.
정읍시장 호보는 민주당 이학수,
민주평화당 정도진, 정의당 한병옥,
무소속 강광, 김용채 등 5명입니다.
남원시장에는 민주당 이환주,
민주평화당 강동원, 무소속 박용섭 후보가
맞붙습니다.
김제시장은 민주당 박준배,
민주평화당 정성주, 무소속 장을규
예비후보가 등록했습니다.
완주군수에는 민주당 박성일,
민주평화당 박재완 후보/진안군수는
민주당 이항로 무소속 박수우 후보/
무주군수는 민주당 백경태 무소속 황인홍
후보가 맞대결합니다.
장수군수는 민주당 장영수, 무소속 김창수, 배한진, 이영숙 후보/ 임실군수는 민주당
전상두, 무소속 김학관, 박기봉, 심민 후보로
여당과 무소속의 대결구도입니다.
고창군수 후보는 민주당 박우정,
민주평화당 유기상/ 부안군수는 민주당 권익현, 민주평화당 김상곤, 바른미래당 김경민,
무소속 김종규, 조병옥 후봅니다.
민주당이 14개 시.군에 모두 후보를 낸 반면
민주평화당 10곳, 바른미래당은 2곳에 그쳤고
무소속은 9개 선거구에 16명이 출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