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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파재배, 농번기 일손부족에 효자
2018-05-12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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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가 되면 농촌에서는 일손부족으로 애를 많이 태우는데요. 


논농사에서 모내기를 하지 않고 직접 볍씨를 

뿌리는 직파 재배 기술이 향상돼 

일손 부족의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강동엽 기자입니다. 

 

 

해마다 농번기가 되면 농민들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해지면서 

모내기 하는데도 적잖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농가 인터뷰 

농촌은 70대다 보니까 일손구하기가 어렵다. 


농촌의 인력난을 감안해 모내기 대신 

직접 볍씨를 뿌리는 직파재배법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작업 하루전 논에 물을 뺀 뒤 

파종기를 단 이앙기로 발아된 볍씨를 뿌리면 

됩니다. 


어린 모를 키우고 모판을 옮기는 작업을 

생략할 수 있어 한 명이서도 거뜬히 

일을 마칠 수 있습니다. 


CG)) 직파재배를 하면 기계이앙보다 헥타르당

노동시간은 21.8시간, 23% 줄일수 있고, 

생산비용은 75만 원, 즉 10%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확량에서도 차이가 없고 병해충 발생률은 

낮은 데다 벼가 잘 쓰러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존에 문제로 지적됐던 잡초 발생도 

최근에는 논물 수위 조절법과 농약 발달로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남부지방과 중부지방이 직파재배 하기는 굉장히 편리하다고 봐서 아마 그쪽 지역을 중심으로 직파재배를 확대해나갈 



지금은 대부분 기계이앙을 하고 있지만, 

직파재배 기술이 계속 향상되고 있어, 

인력 부족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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