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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선 후폭풍 여전
2018-05-14 1761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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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보 경선이 

청와대 청원까지 이어지는 등 

파장이 여전합니다. 


군수소환을 위한 순창군민위원회는 

민주당 황숙주 후보가 측근비리와 세월호 폄훼 발언 등으로 자격이 없다며 지난 10일 

청와대에 청원을 제기했습니다. 


또 송하진 지사와 이항로 진안군수, 

박우정 고창군수도 경선중 직간접적인 이유로 수사기관 고발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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