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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예산 증액 기대
2018-05-15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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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추경안이 여야 합의로 조만간 

처리될 전망입니다.
특히, 민주평화당이 국회 개회 조건으로 군산 지원책을 요구해 전북 예산이 얼마나 확보될지 관심입니다. 

박찬익 기자입니다. 


 

총리가 대독한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3조 9천억 원의 추가경정경예산안 처리를 

요청하면서 군산에 특단의 대책을 강조합니다.


이낙연 국무총리 

"군산에서는 작년에만 인구의 1%인 2,500여 명이 외부로 이주했습니다. 이런 상태를 방치할 수 없습니다." 


정부 추경예산안에 반영된 전북 사업비는 

704억 원, 


GM 부품업체 기술개발과 퇴직자 재취업 지원 등 총 14개 사업이 포함돼 있습니다. 


최재용 기획관 


하지만 새만금 동서도로와 남북도로 

건설 등 4백억 원은 GM 군산공장 폐쇄 

대책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습니다. 


결국 정부가 내놓은 군산 지원 예산은 

3백억 원이 전부입니다. 


다행히 민주평화당이 국회 개회 조건으로 

군산지엠 폐쇄에 따른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걸어 증액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신규 사업으로 특장차산업육성 등 총 905억 원 가운데 일부 증액을 바라고 있습니다. 


또 지역경제를 회생을 위한 연구개발역량을 키울 과학기술원 설치도 제안됐습니다. 


박주현 의원 


추경은 늦어도 21일에는 처리될 전망이지만 지역경제를 되살릴 씨앗이 될 수 있을지 여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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