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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2] 무주군수 후보 관광정책 비교
2018-05-16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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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단체장 후보들의 정책과 대안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은 무주군으로 후보들마다 우수한 자연환경을 소득으로 연결시킬 공약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유룡 기자입니다. 

 


 

구천동 계곡과 덕유산 리조트, 태권도원까지 

무궁무진한 관광 자원, 


하지만 무주는 인프라가 낡아 다시 오지 않는 

관광지로 전락하고 있다는 불안감이 높습니다.


 

이강우 무주관광협회 회장 

관광기업도시가 무산됨에 따라서 많은 상실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래 됐기 때문에 노후화로 그런 것이 상당히 걱정이 많이 됩니다. 


도의원 출신으로 군수에 도전하는 백경태 

후보는 무주 태권도원을 활용할 특단의 대책을

제시했습니다. 


남북 화해 분위기를 십분 활용해 이미 

북한시범단 방문으로 태권도 교류를 실현한 

태권도원을 남과 북의 문화예술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백경태 군수 후보/전 도의원 

미리미리 준비한다고 하면 무주가 미술이라던가 문화예술 교류, 체육 쪽 태권도 쪽으로 선도적으로 북한과 무주가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천동농협 조합장 출신의 황인홍 후보는 

국기원 유치를 일성으로 내세웠습니다. 


반쪽짜리 태권도원을 완성하고 유단자 은퇴 

마을을 조성해 전 세계의 태권도인의 고향으로

무주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입니다. 


 

황인홍 군수 후보/전 농협 조합장 

태권도원이 아무리 있으면 뭐합니까? 오지 않은 것, 의미가 없습니다. 앞으로 무주는 국기원을 유치해서 태권도원과 같이 윈윈해서 풀어갈 수 있다고 하면 세계적인 관광지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밖에도 백 후보는 구천동 33경에 트래킹 

코스를 만들고 무주 대구 고속도로 건설, 

전북개발공사의 태권도원 민자지구 투자를 

약속했고, 


황 후보는 대전, 대전 등 주변 대도시에 

특산물 직판장을 설치해 농산물을 제값 받고 

관광객 유치에도 기여한다는 전략입니다. 


그저 경관만 좋은 곳이 아닌 인프라가 

갖춰진 곳으로 무주를 변화시킬 후보가 과연 

누구인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습니다. 


MBC NEWS 유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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