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군산시의회
군산 지역 아파트 과잉 공급 문제가 재차 의회에서 지적됐습니다.
군산시의회 김영일 의원은 오늘(10일)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내년 말까지 군산 내흥동과 지곡동, 조촌동 등에 3,000여 세대 입주가 이뤄질 예정인 가운데, 구도심 주민이 새 아파트로 몰리는 구도심 공동화 현상이 우려된다며, 시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10년 간 군산의 인구가 2만 명 주는 동안, 건설 승인으로 2만 1,600여 세대 공급이 늘었다며, 과도한 건설 승인으로 인해 수천 억 원을 들인 도시재생사업의 효과가 반감됐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