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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장 토론회
2018-06-07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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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장 후보 토론회가 전주mbc에서 

열렸습니다. 


이경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고소 고발이 이어지고 있는 정읍시장 선거전은 후보 토론회도 뜨거웠습니다. 


'공무직 퇴직금 추가지급 협약'을 놓고는 

후보들간의 여전히 설전이 오갔습니다.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는 공식적인 답변을 받았습니다. 네거티브로 일관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이학수 후보도 선관위에서) 하자가 없다고 했습니다. 혐의없음. 그러나 검찰에서 수사 중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문제도 법적인 문제에서는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검찰에 고발 된 후보들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두 후보가) 지금 선거법 위반에 걸려있습니다. 선거가 끝나고 나서도 몇 개월 동안은 정읍 시민들이 마음을 놓을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정읍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그리고 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혐의 없음으로 검찰에 송부를 했습니다." 


정읍 시의원 출신 후보들에게 정읍 시정 

실패의 책임을 묻기도 했습니다. 


 

"(제가 시장 당시) 역세권이 개발이 된다고 해서 사업 보고서를 시의회에 제출했는데, 시의회에서 이걸 부결을 했어요." 


유진섭 후보에게는 시의장직 유지 여부, 

세금 납부 문제 등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민주당 유진섭 후보는 국가산단 유치와 보편적 복지 실현, 평화당 정도진 후보는 

경마공원 유치와 내장호 개발, 정의당 한병옥 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정읍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무소속 강광 후보는 장수 특별금과 효도수당 지급을, 무소속 이학수 후보는 농생명,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mbc 뉴스 이경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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