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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 여론조사 조작시도 또 불거져
2018-06-07 431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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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에서 여론조사 조작 시도가 있었다는 

의혹이 또다시 불거졌습니다. 


고창경찰서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군청 전 간부 A씨 등 3명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와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확보했습니다. 


A씨는 당 공천을 위한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연령대를 속여 특정 후보를 지지하라는 문자를 군민 수백명에게 보낸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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