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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날, 열기 후끈
2018-06-08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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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첫날부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습니다
 
전북지역의 첫날 투표율은 13%를 넘어 뜨거운 투표 열기를 보였습니다. 
박연선 기자입니다. 
 
 
6·13 지방선거를 5일 앞두고 
도내 241개 투표소에서 이틀 간의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몸이 불편한 장애인부터 휴가나온 군인까지. 

투표소마다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한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최현원/전주 효자동 
처음 투표하는 거여서, 한 번 (사전투표) 
해보고 싶어서 왔는데... 

문형준/전주 중화산동 
사전에 이미 마음 결정한 상태이기 때문에 
미리 선거합니다. 

미리 투표소에 나온 이유도 각양각색. 

특히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들은 
사전투표제도 덕에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송지은/전주 효자동 
아이가 넷이다보니까, 휴일에는 아이들 
육아가 있어가지고... 

신예자/전주 중화산동 
(당일)모임이 예정돼있기 때문에 오늘 미리 
하고 가면 마음이 가볍잖아요.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도내 유권자 
152만 7천 명 가운데, 00만 0천명이 참여해 
0.00%의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이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와 
2016년 총선보다는 높고, 지난해 대선과 
가까운 높은 수치로, 전국적으로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서성원/전북 선관위 홍보과장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살펴보고, 
앞으로 남은 사전투표일과 6월13일 투표일에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전투표는 오늘에 이어 내일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주거지와 상관없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면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박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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