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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점검)익산, 부안
2018-06-11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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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서부권 접전지를 점검해봤습니다.
최대 격전지인 익산과 부안은 현역 단체장과 여당 후보들이 한치 양보없는 접전 양상입니다. 

박찬익 기자입니다. 


 

먼저 야당의 현역시장에 도의원 출신의 

여당 후보가 도전장을 내민 익산입니다. 


민주당 김영배 후보는, 

고공행진 중인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에 

북미회담이 막판 추동력으로 작용하며 

이미 전세를 역전시켰다고 분석했습니다. 


김영배 민주당 후보 

"시민과 같이 해서 지역 현안 문제를 확실히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과 같이 하는 익산 시정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반면 평화당 정헌율 후보는, 

아직 바닥 표심이 당보다 인물론에 힘을 

실어주고 있어 자신이 여전히 우세를 

점하고 있다며 수성을 자신했습니다. 


정헌율 평화당 후보 

"대통령 뒤에서 숨어서 대통령 자랑만 하는 사람보다는 대통령 앞에서 당당하게 요구하고 주장할 수 있는 능력있는 시장을 뽑아주식 바랍니다." 


공식선거운동 직전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는 오차 범위 내인 1.3% 포인트 차 

혼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이런 현상은 27%에 이르는 유권자가 사전투표를 마친 뒤에도 변함 없어 보입니다. 


가봐야... 


최종 결정을... 


결국 익산시장 선거는 결정을 미뤄온 

마지막 표심이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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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파전인 부안군수 선거,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보여지듯 

민주당 권익현 후보와 무소속 김종규 

후보의 양강 구도에 바른미래당 김경민, 

민주평화당 김상곤 후보는 힘이 부친 

양상입니다. 


익산과 마찬가지로 여당에 유리한 

지금의 정국이 부안군수 선거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시현미 

"아무래도 대통령이나 당이라든지 그런 것도 배제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조직력과 인물론을 앞세운 

현역 프리미엄도 바닥 민심을 붙잡으며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정숙 

"거의 당을 보고 뽑는데 저희한테는요. 군민들의 말을 귀담아 듣고 실천해줄 수 있는 그런 분이 필요해요." 


거센 여당의 바람을 현역 단체장들이 

얼마나 막아낼지가 두 격전지의 관점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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