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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점검)남원, 장수, 무주
2018-06-11 2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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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 선거 판도가 안갯속인 곳이 있습니다
 

민주당 대세론과 달리 초접전 박빙이나 무소속 돌풍이 부는 곳이 적지 않은데 도내 동부권이 이런 분위기가 역력합니다. 

유룡 기잡니다. 

 


 

민주당 도지사 후보, 시장 후보, 

지방의원 후보 유세차량이 총집결해 

이환주 후보 유세가 한창입니다. 


순창 출신 당 원내수석부대표 등 

중앙당 당직자들까지 대거 출동했습니다. 


 

이환주 민주당 남원시장 후보 

문재인 정부와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우리 남원이 당당하게 선도할 수 있는 6.13 선거 혁명을, 우리 유권자의 이름으로, 위대한 남원 시민의 이름으로. 


무소속 연대와 단일화로 

반 민주당 구도를 형성한 평화당 강동원 후보도 질리가 없습니다.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박근혜 탄핵의 도화선 

역할을 했다며 맞불을 놓습니다. 


 

강동원 평화당 남원시장 후보 

국회의원을 했던 역대 시장들은 서울특별시나 부산광역시나 이렇게 큰 광역시장은 나갔어도, 인구 8만 대의 시장을 나온 국회의원은 제가 처음입니다. 


사전투표율 38.39%, 

남원은 도내 시 지역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선거 막판까지 불꽃이 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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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과 이웃한 장수 역시, 막바지까지 

혼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장영수 후보가 민주당 지지와 

변화의 바람을 역설하는 반면, 무소속 김창수 

후보는 노년층과 농업인의 탄탄한 후원을, 


무소속 이영숙 후보는 남편 최용득 군수의 

후광과 인맥을 자랑하며 한치도 물러섬이 

없습니다. 


 

신용철 장수 유권자 

변화를 바라는 사람도 많고, 또 인맥도 있고, 그 다음에 지역이 어디 출신, 그런 부분들이 많이 좌우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많이 치열하지 않을까... 


사전투표율 41.88%로 도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투표율을 기록한 무주도 관심입니다. 


민주당 백경태 후보와 무소속 황인홍 후보가 

맞대결을 벌이는 가운데 황후보가 여론조사에서 

꾸준히 앞서는 상황, 


역대 선거를 보더라도 김세웅, 홍낙표 등 

무소속이 줄줄이 당선된 적이 있어 

민주당 바람이 무소속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뜨겁습니다. MBC NEWS 유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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