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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투표하는 이유
2018-06-12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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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사전 투표율을 기록해 내일 최종 투표율도 높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내일 꼭 투표하겠다는 청년과 농민 등 유권자들에게 투표하는 이유를 들어봤습니다. 

이경희 기잡니다. 

 

 

창업 4년 차에 접어든 20대 청년은 

지방선거에서 꼭 투표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이벤트를 기획하고 사회도 보는 1인 기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은 상황 


친구들은 일자리를 찾아 하나 둘 씩 

전북을 떠나고 있어, 이런 문제에 관심을 두는 후보를 찍을 계획입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타 지역과) 격차를 줄여가는 노력들을 해줬으면 좋겠다, 그래야 이 지역에 청년들이 살아 남을 수 있지 않을까.." 


미투 운동을 시작으로 최근 몰카 편파 수사 

집회까지 그 어느 때보다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여성들. 


투표에도 적극적이지만 정작 여성 관련 

정책을 내놓은 후보는 적어 아쉽습니다. 


 

"성차별적인 사회 구조를 타파하고, 성평등한 사회를 지향하는 (후보를 뽑아야..)" 


지역 정치인 뿐만 아니라 교육 수장도 

뽑는 선거에 학부모들의 관심도 높습니다. 


육아와 보육 정책을 꼼꼼히 따지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해 투표합니다. 


 

"도서관(건립)이나, 공공 시설이나, 교육도 저하고 생각이 맞는 후보에게 투표할 생각이에요." 


폭락하는 쌀 값과 인력난으로 이중고를 

겪는 농촌은 농민의 어려움을 잘 헤아려주는 

후보를 찾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서 정말 우리 농민 정책을 반영할 수 있는 좋은 일꾼들이.. (뽑혀야 한다)" 


장애인, 상인, 노인 등 도내 다양한 

유권자들이 이유는 달라도, 

살기 좋은 우리 지역을 위해 한마음으로 

투표에 나서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경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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