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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D-1, 막판 유세 총력
2018-06-12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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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일을 하루 앞두고 후보들 모두 분초를 쪼개가며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각자 지지층 결집에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었습니다. 도지사 후보들의 마지막 유세를 박연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전북 도지사에 출마한 후보들이 

마지막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민주당 송하진 후보는 전주에서 

지지자를 총동원한 대규모 유세를 열고 

1위 수성의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송하진/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전라북도 확실히 챙기고 자존심도 챙기는" 


한국당 신재봉 후보는 전통적 지지층인 

노인층 공략에 나서 농기계와 치과치료 지원 등 복지혜택 확대를 약속했습니다. 


신재봉/자유한국당 도지사 후보 

"임플란트 더 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완주군수 출신의 평화당 임정엽 후보는 

정치적 고향인 완주에서 송하진 후보 비판을 이어가며 추격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임정엽/민주평화당 도지사 후보 

"123공약 허구, 심판해야 한다" 


정의당 권태홍 후보는 20년 민주당 정권의 

경쟁자임을 자처하며 일당 독식의 전북정치를 바꿔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권태홍/정의당 도지사 후보 

"민주당과 경쟁시켜달라. 책임정치 하겠다" 


민중당 이광석 후보 역시 지지기반인 농촌과 전통시장 등지를 찾아 농민과 서민을 대변하겠다며 지지를 부탁했습니다. 


이광석/민중당 도지사 후보 

"농기계 지원하겠다. 연금 주겠다" 


13일 간의 치열한 공식선거 운동을 마무리한 각당과 후보들은 이제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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