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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회담, 시민들 관심 고조
2018-06-12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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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에 온 국민의 관심이 쏠린 하루였는데 도민들에게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도내 시민단체와 정당들도 환영과 기대의 뜻을 표했습니다. 

한범수 기잡니다. 

 

 

역사적인 두 정상의 첫 만남이 생중계로 

전해지자 시민들은 관심어린 표정으로 

발걸음을 멈춰세웁니다.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극적인 합의를 이끌어 낼 것이라는 기대가 

적지 않았습니다. 


백승열 (대구광역시 달서구) 

김정은 위원장이 핵을 포기 안 하려는 생각이 있으면, 이 회담 하겠어요? 


하루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도 

북미 정상회담의 결과나 진행 상황과 

무관하지 않은 분위기. 


회담 결과를 참고해 선거에서 선택을 

달리하겠다는 의견이 눈에 띕니다. 


채부창 (전라남도 영광군) 

오늘 저녁쯤 되면 어쨌든 무슨 결과가 나올 것 같은데, 그것 보고 아마 한 번 생각을 다시 해봐야 할 것 같아요. 


비핵화와 체제 보장, 관계 정상화 등 

양국 정상이 만들어 낸 의미 있는 합의에 

또 한 번 평화의 훈풍이 불기를 기원해 봅니다.


최희철 (군산시 수송동) 

휴전 상태로 있는 것보다는 종전이 돼서 나중에 통일로 갈 수 있는 여러 결과들을 직접 보고 싶거든요. 


도내 시민단체들은 지구상 마지막 남은 

냉전 체제가 해체되는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김성희 사무총장 (전북겨레하나) 

미국이 한반도에서 완전한 평화체제를 정착시키는 일에 책임을 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비핵화와 평화체제는 한 몸이다... 


이밖에 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도내 주요 정당들은 남북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한범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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